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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 6월 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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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 6월 1일 | 丙子년 乙未월 丙戌일, 양력 1696-06-30 | 1696년 6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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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 6월 2일 병술
二日 丙戌
비가 종일 오락가락했다.
雨勢終日止作
○오교(午橋)공간 백표숙모(伯表叔母)인물의 생신이 바로 엊그제였는데, 내가 제사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기 때문에 종제(從弟)들이 생신을 오늘로 연기했다. 그래서 늦은 아침에 나아갔다. 종형(從兄) 최(崔) 직장(直長)개념인물 및 정언(正言)개념 이사옹(李士雍)인물이 와서 일가(一家) 사람이 다 모였다. 저녁 무렵 돌아왔다.
○午橋伯表叔母初度乃再昨 而從弟輩以我有忌故不可參 退行於今日 晩後進去 崔從兄直長及李正言士衆來 一家之人 皆會 向夕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