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90329

jiam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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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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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3월 28일 己卯년 戊辰월 戊戌일, 양력 1699-04-28 1699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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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3월 29일 무술
二十九日 戊戌
맑음
陽
尹翊聖梁之涑來
지난번에 영암군수인물가 검시(檢屍)했더니 사실과 다르게 무고했다며 양지사(梁之泗)인물를 붙잡아 가두었다. 이 때문에 지금 양지속인물이 그 형을 위해 내게 와서 풀려나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하지만 살옥(殺獄)은 사안이 중대하여 풀어주기가 쉽지 않으니, 안타깝다.
頃日郡宰檢屍無實 捉囚梁之泗 故今涑也爲其兄來 墾我乞緩 而殺獄事重 救解未易 可嘆
서대한(徐大漢)인물이 와서 생선물품 4마리를 바쳤다.
徐大漢來見 納生魚四尾
○백치(白峙)공간의 극인(棘人)개념 이(李) 제(弟)인물가 서울공간로 가는 길에 내게 들렀다가, 저녁 무렵 별진(別珍)공간으로 가서 유숙했다. 그 편에 아이들에게 편지를 부쳤다.
○白峙李棘弟發京行歷見 向夕進宿別珍 付兒輩處書
○<Place id="L027" name="개령">개령(開寧)노비 관아의 노(奴)</Slave>가 제물(祭物)을 싣고 왔는데, 편지지물품 40장을 보내주었다.
○開寧衙奴駄祭物來 以簡紙四十寄惠
○정광윤(鄭光胤)인물이 병들어 머물고 있는 곳에 벼물품 1말과 침저(沈葅)물품를 보냈는데, 지금 벌써 두 번째이다.
○鄭光胤病所送租一斗及沈葅 今已再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