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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년 5월 24일 | 丁丑년 丙午월 甲辰일, 양력 1697-07-13 | 1697년 5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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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년 5월 25일 갑진
二十五日 甲辰
종일토록 몇 차례 비가 퍼부음
陣陣雨注終日
돌아가신 어머니인물의 생신차례를 지냈다.
行顯妣生辰茶禮
이날 밤 갑자기 추워서 몸이 움츠러들어 고통스러웠다. 필시 학질이다. 여름마다 이러니 참으로 걱정이다.
是夕忽然寒縮苦痛 必是痁疾 每夏如此 極可悶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