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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윤5월 2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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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윤5월 22일 | 甲戌년 己丑일, 양력 1694-07-14 | 1694년 윤5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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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윤5월 23일 기축
二十三日 己丑
오후에 비 내림
午後雨下
정광윤(鄭光胤)인물이 와서 숙위했다.
鄭光胤來宿
○왼쪽 눈썹모서리가 몹시 아프다. 이 병이 수개월 동안 발작하지 않아서 완전히 나은 줄 알았는데 지금 또 이와 같으니, 참으로 걱정스럽다.
○坐(左)眉稜痛頗苦 此病數月不發 意謂永祛 今又如此 良可悶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