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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9월 2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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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9월 25일 병인
二十五日 丙寅
맑음
陽
○아침 일찍 아침을 먹고 출발했다. 아직 북문공간을 나가기 전에 문득 향리 한 사람인물이 편지와 목면물품 1정(丁), 장지(壯紙)물품 1속(束)을 바쳤는데 장성현감 이동근(李東根)인물이 보낸 것이다. 목면물품과 장지(壯紙)물품는 부의(賻儀)이고, 편지는 내게 고읍(古邑)으로 가지 말고 바로 관문(官門) 근처로 와달라고 요청하는 것이었다.
○早食發行 未出北門 忽見一吏納書封及木一丁壯紙一束 乃長城倅李東根所送也 木與紙則賻儀 書則要我勿向古邑 直到官門近處也
投接下吏崔致雄家 房舍頗好 雄曾與兒輩相識 可作日後往來時主人矣
主倅卽出見之 頗得穩話 夜深而起 以馬太七斗馬鐵三部草席二立饋行
○지난번에 들으니 장성(長城)공간에 사는 봉이(奉伊)노비라 이름 하는 자가 스스로 말하기를 그 증조모 마덕(馬德)노비이 우리집 비자(婢子)로서 장성(長城)공간 땅으로 도망와 살고 있는데 소생이 많다고 한다. 나는 후소생은 비록 모르겠으나 지난날 과연 마덕(馬德)노비이 도망한 일이 있었는데, 그가 이미 스스로 나타나 진고한 것이다. 내가 출발하기 전에 우선 개일노비을 보내 봉이(奉伊)노비를 데리고 이곳으로 오도록 했는데, 개일노비은 오늘 저녁 봉이(奉伊)노비를 데리고 나타났다.
○頃聞長城居奉伊爲名者 自言其曾祖母馬德以吾家婢子 逃接于長城地 多有所生云 余固後生雖不知 昔年果有馬德逃亡之事 而渠旣自現進告 余未發行之前 先送開一 使之招率奉伊來現于此矣 開一今夕率奉伊來現
白岩洞日隱金來謁 此卽吾外家老奴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