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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5월 6일 | 癸酉년 戊午월 庚戌일, 양력 1693-06-10 | 1693년 5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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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5월 7일 경술
七日 庚戌
비가 오다가 오후에 갬
雨午後陽
서응(瑞應)의 노(奴)노비가 서울공간에서 돌아오는 길에 서울 가는 창아(昌兒)인물의 행차를 만나 편지를 받아 왔다. 초2일 경천(敬天)공간에 이르러 쓴 편지인데, 일행이 무사하다하니 기쁘다.
瑞應奴自京還路遇昌兒行 受書來 乃初二到敬天書 一行無事 可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