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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8월 2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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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8월 21일 | 甲戌년 癸酉월 丁巳일, 양력 1694-10-10 | 1694년 8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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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8월 22일 정사
二十二日 丁巳
밤에 비가 퍼붓더니 종일 흩뿌림
夜雨注 終日霏微
○제주공간의 김(金) 상(相)인물 댁의 노(奴)노비가 와서 김 <Term id="M584" name="참의">참의(參議)인물</Person>의 편지를 전하기에 바로 답장을 써서 주었다. 그 아들인물의 행차가 아직 해남읍공간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濟州金相宅奴來 傳參議書 卽修答付 其胤行尙滯海邑故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