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40607
jiamdiary
1694년 6월 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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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6월 6일 | 甲戌년 辛未월 癸卯일, 양력 1694-07-28 | 1694년 6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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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6월 7일 계묘
七日 癸卯
맑음
陽
어제 <Place id="L792" name="해남">해남인물 현감</Person>에게 고맙다는 편지를 쓰며 그가 서원(書院)공간의 목재물품와 기와(瓦)물품를 갖다 써서 사람들의 말이 생기게 된 일을 낱낱이 말했더니, <Place id="L792" name="해남">해남인물 현감</Person>이 오늘 또 편지를 보내고 이방(吏房)개념 이계추(李桂秋)인물를 보내어 누누이 해명했다. 먼저는 서원공간에 보관해 둔 재목을 갖다 썼고 또 서재(西齋)를 일 기와물품를 갖다 쓰고는 반드시 도로 갚겠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믿겠는가. 이렇게 그릇된 일을 하니, 사람들의 말이 어찌 생기지 않겠는가? 편지 내용이 구차하여 속내를 보는 것 같아, 몹시 통탄스럽다.
昨日海倅前修謝時 備陳 書院材瓦取用 致有人言之事 海倅今又委書 且送吏房李桂秋縷縷發明 蓋先取書院藏置材木 又取西齋所盖瓦 雖曰從當還報而 人誰信之 做錯如此而 欲無人言 何可得乎 書辭苟且 如見肺肝 可痛可痛
○오른쪽 눈썹 모서리의 통증이 그쳤다. 전에 비하여 몹시 아팠다.
○右眉稜痛止 比前劇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