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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1월 1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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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1월 17일 | 甲戌년 丙寅월 丙辰일, 양력 1694-02-11 | 1694년 1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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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1월 18일 병진
十八日 丙辰
맑음
陽
윤유도(尹由道)인물, 황원(黃原)공간의 윤덕함(尹德咸)인물, 송산(松山)공간의 백몽필(白夢弼)인물, 후촌(後村)공간의 정광윤(鄭光胤)인물, 수남(水南)공간의 윤취도(尹就道)인물가 왔다.
尹由道黃原尹德咸松山白夢弼後村鄭光胤水南尹就道來
○창아(昌兒)인물가 호호정(浩浩亭)공간의 해송(海松)물품을 캐어 보냈는데, 키는 몇 자에 불과하지만 두 그루가 모두 빼어나고 푸른 것이 볼만했다. 기오당(寄傲堂)공간 앞뜰에 심었다.【그 후 말라죽어버렸으니 안타깝다】
○昌兒斵送浩浩亭海松樹 其高不過數尺 兩株竝秀 蒼翠已可觀 植寄傲堂前庭 【厥後枯死 可歎】
○안채인 낙무당(樂畝堂)공간 동쪽 방 북쪽 구석 벽 아래에서 갑자기 소리가 두 차례 났는데 마치 도기(陶器)가 터지는 소리 같았다. 그릇을 둔 곳에 가서 살펴보았는데 터진 것이 없으니 매우 이상하다. 이것이 오늘 정오 무렵의 일이었는데, 그릇이 터지는 소리가 아니라면 이는 변괴이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內舍樂畝堂東房北奧壁下 忽有聲再出 若拆破陶器之聲 考見所置器皿 無自拆者 極可怪也 卽是日午間也 非器拆之聲 則是變怪也 不能無憂慮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