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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10월 1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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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10월 14일 | 癸酉년 癸亥월 乙酉일, 양력 1693-11-12 | 1693년 10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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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10월 15일 을유
十五日 乙酉
맑음
陽
오늘은 인천(仁川) 자씨(姊氏)인물의 장례일이다. 몸이 감옥에 묶여있어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없으니, 무너질 듯한 이 아픔을 말로 다 할수 없다.
今日乃仁川姊氏葬日 而身繫縲絏 不得伸情事 痛隕無言
이(李) 질녀(姪女)인물가 편지로 문안하였다.
李姪女書問
兵曹參議安如石吏曹判書李玄逸韓判官宗建伻問
○본부(本府) 낭청(郎廳)개념들이 오래도록 만나고 싶어 하였으나, 장방(長房)을 철거하고 개조하는 일이 끝나지 않아서, 앉을 데가 없어 감방에는 올 수 없다. 매번 전갈로 만날 수 없는 마음을 전하곤 했다. 이제 헌간(軒間)이 완성되자, 도사(都事)개념 권성중(權聖中)인물, 이존도(李存道)인물가 와서 헌간(軒間)에 앉아 만나기를 청하였다. 청송부사 송광벽(宋光璧)인물, 김해부사 이하정(李夏禎)인물과 내가 잠시 나아갔다가 바로 물러나왔다.
○本府郎廳久欲相見 而長房撤而改造未完 無坐處 囚間則不可來 每以傳喝 致其阻面之意 今也軒間旣成 都事權聖中李存道來坐軒間 要與相見 宋靑松李金海及吾暫進卽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