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81010"의 두 판 사이의 차이
jiamdiary
(import) |
(import)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양력=1698-11-12 | |양력=1698-11-12 | ||
}} | }} | ||
− | {{DivboxDiary}} | + | {{DivboxDiary|{{ButtonToggleTag}}|{{ButtonLoadPdf|pdfmark=jiamdiary169810.pdf#page=4}}}} |
{{LayoutDiary | {{LayoutDiary | ||
33번째 줄: | 33번째 줄: | ||
}} | }} | ||
− | [[분류: | + | [[분류:사노]][[분류:의약]][[분류:인물]][[분류:간청]][[분류:예술]][[분류:송신]][[분류:내방]][[분류:미정리]] |
2020년 2월 3일 (월) 10:40 판
1698년 10월 10일 | ||
← 이전 | 다음 → | |
1698년 10월 9일 | 戊寅년 癸亥월 辛亥일, 양력 1698-11-12 | 1698년 10월 11일 |
태그숨기기
원문이미지보기
1698년 10월 10일 신해
十日 辛亥
흐리다 맑음
陰陽
뜸을 20장 떴다.
灸二十壯
○윤동미(尹東美)인물가 왔다. 내가 일전에 월남(月南)공간에 사는 최현(崔炫)인물의 서매(庶妹)의 아들인물을 만났다. 고(故) 병사개념 김세기(金世基)인물의 아들인데 사람됨이 매우 좋았다. 동미인물에게 딸이 있는데 내게 통혼을 청하기에, 지난번에 월남공간에 가서 최현인물에게 말했다. 그 후 최(崔) 생(生)인물이 재빨리 편지로 허락했으므로, 동미(東美)인물가 이 때문에 와서 사주를 받아달라고 청했다. 동미의 노(奴)노비를 보내 최(崔) 생(生)인물에게 편지를 부쳤다.
○尹東美來 余於前日見月南崔炫有庶妹子 卽故金兵使世基之子也 爲人頗佳 東美有女 請我通昏 頃進月南言于崔炫 厥後崔生走書以許 故東美以此來見 請得四柱 送東美奴 抵書崔生
간밤에 죽도(竹島)공간 북쪽 산기슭이 불에 탔다.
去夜竹島北麓火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