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70413"의 두 판 사이의 차이
jiamdiary
(import) |
(import)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양력=1697-06-01 | |양력=1697-06-01 | ||
}} | }} | ||
− | {{DivboxDiary}} | + | {{DivboxDiary|{{ButtonToggleTag}}|{{ButtonLoadPdf|pdfmark=jiamdiary169704.pdf#page=8}}}} |
{{LayoutDiary | {{LayoutDiary | ||
30번째 줄: | 30번째 줄: | ||
}} | }} | ||
− | [[분류: | + | [[분류:사노]][[분류:질병]][[분류:내방]][[분류:가족]][[분류:관찰]] |
2020년 2월 3일 (월) 10:39 판
1697년 4월 13일 | ||
← 이전 | 다음 → | |
1697년 4월 12일 | 丁丑년 乙巳월 壬戌일, 양력 1697-06-01 | 1697년 4월 14일 |
태그숨기기
원문이미지보기
1697년 4월 13일 임술
十三日 壬戌
맑음
陽
○그제 <Place id="L390" name="서울">서울인물</Person> 소식을 들은 이후로 정신이 산란하고 온 몸에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 남과 말을 주고받는 것도 싫어서, 여러 손님들이 와서 위문하는 데에도 흥아(興兒)인물를 시켜 잠시 접대하게 하고, 나는 만나지 않았다.
○再昨聞京報之後 心神散亂 渾體無不痛 厭與人酬酢 諸客之來唁 令興兒暫接 吾則不與相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