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50805"의 두 판 사이의 차이
jiamdiary
(import) |
(import)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양력=1695-09-12 | |양력=1695-09-12 | ||
}} | }} | ||
− | {{DivboxDiary}} | + | {{DivboxDiary|{{ButtonToggleTag}}|{{ButtonLoadPdf|pdfmark=jiamdiary169508.pdf#page=7}}}} |
{{LayoutDiary | {{LayoutDiary | ||
39번째 줄: | 39번째 줄: | ||
<references/> | <references/> | ||
− | [[분류: | + | [[분류:향사]][[분류:소식]][[분류:내방]][[분류:가족]][[분류:역과]] |
2020년 2월 3일 (월) 10:37 판
1695년 8월 5일 | ||
← 이전 | 다음 → | |
1695년 8월 4일 | 乙亥년 乙酉월 甲午일, 양력 1695-09-12 | 1695년 8월 6일 |
태그숨기기
원문이미지보기
1695년 8월 5일 갑오
五日 甲午
흐림
陰
○정(鄭) 생(生)인물이 왔다.
○鄭生來
윤기업(尹機業)인물이 들렀다.
尹機業過
○들으니, 논정리(論亭里)공간 사람 상하(上下) 42명이 일제히 관아의 문에 나아가 소장을 올려 윤경(尹儆)인물을 물리칠 계획이라고 한다. 내가 올린 단자도 나중에 입지(立旨)개념[1]가 발급되기에 충분하고, 소송도 마을사람들에게 넘겼으니 나는 일이 없게 되었다. 정말 다행이다.
○聞論亭里人上下四十二名 齊進官門 以爲呈狀麾去尹儆之計云 吾之呈單 亦足爲日後立旨而 訟卞付諸村人則 吾無事矣 良可幸也
주석
- ↑ 입지(立旨) : 개인이 청원한 사실에 대하여 관에서 공증하여 준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