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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3일 (월) 10:37 판
1695년 5월 1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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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 5월 11일 | 乙亥년 壬午월 癸酉일, 양력 1695-06-23 | 1695년 5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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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 5월 12일 계유
十二日 癸酉
맑음
陽
아침을 먹을 때 다시 아팠는데 저녁에 그쳤다.
朝食時又痛 夕時乃止
昌兒帶去奴麻堂金自京還 聞金郞得染疾 驚慮不已
○들으니, 나라에서 한재(旱災)로 인해 억울한 옥사를 살피고 임금인물께서 문외출송(門外黜送)개념한 신하들을 돌아오게 하였다고 한다. 또 권(權) 상(相)인물과 정(鄭) 대감인물을 석방하였는데, 환수(還收)하라는 의론이 계속 일어난다고 하니, 너무 심하지 않은가.
○聞朝家以旱災審理 自上特解門黜諸臣 且釋權相鄭台 而還收之論繼起 不亦已甚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