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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3일 (월) 10:36 판


1693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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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11월 21일 癸酉년 甲子월 辛酉일, 양력 1693-12-18 1693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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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11월 22일 신유
二十二日 辛酉
비
雨
박(朴) 생(生)인물이 연동(蓮洞)공간 영건소(營建所)공간로 발길을 돌려 갔다.
朴生轉往蓮洞營建所
윤무순(尹武順)인물은 그대로 머물고 윤시삼(尹時三)인물은 떠났다.
武順仍留 時三去
김삼달(金三達)인물, 윤세빙(尹世聘)인물, 김율기(金律器)인물, 족숙(族叔) 윤주미(尹周美)인물, 족제(族弟) 윤징귀(尹徵龜)인물가 왔다.
金三達尹世聘金律器尹族叔周美族弟徵龜來
이천두(李天斗)인물는 말물품을 잘 모는 사람인데, 지난번에 사람을 보내 보자고 했더니 왔다.
李天斗卽善御馬者也 頃送人要見 故來
나위기(羅緯箕)인물가 와서 말하기를, 그의 적질(嫡姪)인 강석무(姜碩武)인물가 또 정장(呈狀)하여 논을 두고 소송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전에 나위기(羅緯箕)인물에게 논을 샀었는데, 나위기는 강석무를 꾀어서 원고되어 여러 번 소송을 일으키고 판 논을 다시 빼앗으려 하다가 패소했었다. 지금 또 이런 계책을 꾸미기에 내가 곧은 말로 준엄히 꾸짖어 배척했다. 그러나 장차 그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羅緯箕來言 其嫡姪姜碩武又呈狀 欲訟畓云 蓋曾前買畓於羅 而羅誘姜 自作元隻 累起訟 欲還奪其所賣之畓而見敗 今又有此計 余直言峻責而斥之 未知其將何以爲也
○창아(昌兒)인물가 중(白足)을 보내 편지를 부쳤다. 온 즉시 답장을 써 보냈다.
○昌兒送白足付書 來卽答以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