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30506"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2월 3일 (월) 10:35 판


	1693년 5월 6일
← 이전		다음 →
1693년 5월 5일	癸酉년 戊午월 己酉일, 양력 1693-06-09	1693년 5월 7일

태그숨기기

원문이미지보기

1693년 5월 6일 기유

六日己酉

비가 오다 개다 함

或雨或陽

서응(瑞應)^인물이 왔다.

瑞應來

좌일(佐一)^공간의 윤시찬(尹時贊)^인물이 왔다.

佐一尹時贊來

○아내^인물가 작년 가을 말부터 두 눈이 병들지 않았는데도 시력이 나빠져, 점점 물건을 봐도 구별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점쟁이(卜者)가 “함평(咸平)^공간에서 이리로 온 것이 폐목(閉目) 방위를 범한 것이기 때문인데, 이제부터 신(申)방향과 유(酉)방향으로 피해 나가있으면 7월 안에는 반드시 쾌차할 것입니다.”라고 해서, 오늘 만립(萬立)^노비의 집으로 옮겨 나갔다.

○室人自上年秋末兩眼不病而暗漸至視物不能明卞之境卜者言自咸來此犯閉目方今若出避申酉方則七月當快差云故今日移出萬立家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양력=1693-06-09
 }}
-{{DivboxDiary}}
+{{DivboxDiary|{{ButtonToggleTag}}|{{ButtonLoadPdf|pdfmark=jiamdiary169305.pdf#page=3}}}}
 {{LayoutDiary
@@ 30번째 줄: / 30번째 줄: @@
 }}
-[[분류:내방]][[분류:질병]][[분류:술수]][[분류:가족]]
+[[분류:가족]][[분류:질병]][[분류:술수]][[분류: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