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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3일 (월) 10:3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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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년 4월 30일 壬申년 丙午월 庚戌일, 양력 1692-06-15 1692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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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년 5월 1일 경술
一日 庚戌
맑음
표석(標石)물품상석(床石)물품세정(細釘)개념이 이미 끝나 마정(磨正)개념을 해보려고 오늘부터 연도(燕島)공간의 모래를 운반했다. 석공이 오직 간두(榦頭)공간의 모래가 가늘고 강하여 쓸 만하다고 했지만, 여기서 너무 멀어 도저히 운반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이 모래를 가져온 것이다.
標石及床石細釘已畢 將試磨正 自今日運致燕島沙 盖石工言 惟榦頭沙精猛 可用而 距此甚遠 運致絶難 不得已取來此沙
○이웃 사람 배여량(裵汝亮)인물울토(蔚土)공간이한(李瀚)인물이 왔다.
○隣人裵汝亮蔚土李瀚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