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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1월 1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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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1월 18일 | 癸酉년 甲寅월 癸亥일, 양력 1693-02-23 | 1693년 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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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1월 19일 계해
十九日 癸亥
흐리고 밤에 비
陰夜雨
전부댁(典簿宅)의 노배(奴輩)노비가 서울공간에서 돌아와서, 아이들과 괴산(槐山)공간 여식(女息)인물의 평안하다는 편지를 받아 기쁘지만, 상부(孀婦, 과부며느리)인물의 병이 덜하다가 다시 중해졌다고 하니 걱정스럽기 그지없다.
典簿宅奴輩自京還 得見兒輩及槐山女息平書 可慰 而孀婦所患旣歇更重 憂慮不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