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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3월 2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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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3월 27일 | 己卯년 戊辰월 丁酉일, 양력 1699-04-27 | 1699년 3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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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3월 28일 정유
二十八日 丁酉
맑음
陽
이틀 동안 걷느라 허리와 다리가 쑤시고 아프지만, 만약 <Term id="M220" name="별장">별장(別將)인물</Person>이 주도하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좋은 일을 할 수 있었겠는가? 이렇게 말하며 사람들에게 이별을 고하고, 백치(白峙)공간로 와서 극인(棘人)개념 이(李) 제(弟)인물를 방문했다.
兩日勞步 腰脚酸疼 而若非別將之主■ 安得辦此好事 以此語諸人爲別 轉到白峙 訪李棘弟
오후에 돌아오는 길에 윤시상(尹時相)인물에게 들렀다.
午後回鞭 歷見尹時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