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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3월 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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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3월 6일 | 己卯년 戊辰월 丙子일, 양력 1699-04-06 | 1699년 3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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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3월 7일 병자
七日 丙子
꼭두새벽에 비 뿌림. 하루 종일 흐렸다 맑았다 함.
曉頭雨灑 盡日陰陽
○어제 내작(內作)개념하는 답(畓)에 올벼물품 1말을 파종하였고, <Person id="P1236" name="윤종서">두 <Term id="M569" name="진사">진사(進士)인물</Person></Person>의 집도 같은 날에 각각 1말씩 파종하였다. 두 아이네 집에 작년부터 논을 나눠주고서 각자 농사에 힘쓰게 했는데, 둘째 진사네는 10월 한 달 동안 자기 집 식량을 먹고 다시 집에 들어와서 양식을 받았고, 셋째 진사네는 10월과 11월 2개월 동안 자기 집 식량을 먹고 다시 집에 들어와서 양식을 받았다. 둘째 아이네는 농사 일손이 매우 적어 수확량이 특히 적었기 때문이다. 논을 준 마당에 양식까지 주니 식량조달의 곤란함은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매우 걱정되지만 어쩌겠는가. 올해는 식구수를 감안해 논을 더 주어 집에 다시 들어오는 문제가 없도록 하려는데 잘 될지 모르겠다.
○昨日內作早稻一斗播種 兩進士家同日播種各一斗 兩兒家自上年分級畓 使之各自致力 而第二進士家自食初冬一箇月而還入受料 第三進士家自食初仲冬兩箇月而還入受料 蓋第二兒家農手尠少 所作尤少故也 旣給畓 又給料 調度之艱 勢所難免 悶切奈何 今年則較口加給畓 俾無還入之弊 而未知能爾否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