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80827"의 두 판 사이의 차이
jiamdiary
(import) |
(import)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양력=1698-09-30 | |양력=1698-09-30 | ||
}} | }} | ||
− | {{DivboxDiary}} | + | {{DivboxDiary|{{ButtonToggleTag}}|{{ButtonLoadPdf|pdfmark=jiamdiary169808.pdf#page=7}}}} |
{{LayoutDiary | {{LayoutDiary | ||
30번째 줄: | 30번째 줄: | ||
}} | }} | ||
− | [[분류: | + | [[분류:행로]][[분류:내방]][[분류:방문]][[분류:유숙]] |
2020년 2월 3일 (월) 23:04 기준 최신판
1698년 8월 27일 | ||
← 이전 | 다음 → | |
1698년 8월 26일 | 戊寅년 辛酉월 戊辰일, 양력 1698-09-30 | 1698년 8월 28일 |
태그숨기기
원문이미지보기
1698년 8월 27일 무진
二十七日 戊辰
흐림
陰
아침을 먹은 뒤 방향을 돌려 건천동(乾川洞)공간 이 령(令)인물의 적소(謫所)로 나아갔다. 목 <Term id="M586" name="참판">참판(參判)인물</Person>은 어제 저녁에 이미 와서 함께 있었다. 이 령인물과 더불어 서로 손을 붙잡고 통곡하는데, 그 모습이 매우 애처로웠다.
朝食後轉進乾川洞李令謫所 睦參判昨夕已來在座 與李令相携痛哭 所見慘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