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80824"의 두 판 사이의 차이
jiamdiary
(import) |
(import)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양력=1698-09-27 | |양력=1698-09-27 | ||
}} | }} | ||
− | {{DivboxDiary}} | + | {{DivboxDiary|{{ButtonToggleTag}}|{{ButtonLoadPdf|pdfmark=jiamdiary169808.pdf#page=6}}}} |
{{LayoutDiary | {{LayoutDiary | ||
36번째 줄: | 36번째 줄: | ||
}} | }} | ||
− | [[분류:내방]][[분류:노비]][[분류: | + | [[분류:내방]][[분류:노비]][[분류:선물]][[분류:목욕]] |
2020년 2월 3일 (월) 23:04 기준 최신판
1698년 8월 24일 | ||
← 이전 | 다음 → | |
1698년 8월 23일 | 戊寅년 辛酉월 乙丑일, 양력 1698-09-27 | 1698년 8월 25일 |
태그숨기기
원문이미지보기
1698년 8월 24일 을축
二十四日 乙丑
아침에 비가 잠시 뿌림
朝雨暫洒
○중길(仲吉)노비이 처와 자식, 손자 등 5명을 데리고 내려온 후에 먹고 사는 문제에 있어서 달리 기댈만한 곳이 없어 오직 나에게 의지하였는데, 나도 먹여 살릴 방도가 없었다. 전부댁의 보리를 실은 배물품가 서울공간로 올라가기에 내가 하는 수 없이 보리 배편으로 돌아가기를 권유하였더니 그가 마지못해 따랐다. 오늘 연동(蓮洞)공간으로 갔다가 배물품가 있는 곳으로 길을 바꾸어 나아갈 계획이다.
○仲吉其妻與子與孫五口下來之後 資生之道 他無可倚 全委於我 而我無應接之勢 典簿宅載麥之船上去 余不得已諭以從麥舟還去之意 渠勉從之 今日進往蓮洞 以爲轉進船所之計
○목욕하였다.
○沐浴
○정(鄭) 생(生)인물이 왔다.
○鄭生來
김 <Term id="M220" name="별장">별장(別將)인물</Person>이 왔다.
金別將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