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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년 5월 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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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년 5월 5일 | 丁丑년 丙午월 乙酉일, 양력 1697-06-24 | 1697년 5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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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년 5월 6일 기유
六日 乙酉
맑음
陽
이대휴(李大休)인물가 새벽에 편지를 보내어, 전염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집 비(婢)가 마침 아들을 낳고 자기도 손에 병이 나서 와서 만나지 못했다며 한 번 왕림해 달라고 해서 밥을 먹은 후 가다가, 길에서 내게 오던 진방미(陳邦美)인물와 권진(權縉)인물을 만나 함께 백치(白峙)공간에 가서 반나절을 놀고 저녁에 죽도공간로 돌아왔다. 내가 이번에 간 것은 헛되이 논 것이 아니라, 집에서 적막하게 있으면 슬픔을 더욱 억제하기 어려워 혹 한 바퀴 돌고나면 마음을 달랠 길이 있지 않을까 바라서였다.
李大休曉送書云 非有村患 家婢適産子 渠有手病 不得進見 願一來臨 食後進去 路逢陳邦美權縉向我來 仍與偕到白峙 消遣半日 向夕還竹 吾之此行 非爲浪遊 居家岑寂 悲懷尤難抑 冀或周行有一分消遣之道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