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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 9월 15일 | 丙子년 戊戌월 己巳일, 양력 1696-10-11 | 1696년 9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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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 9월 16일 기사
十六日 己巳
맑음
陽
해남공간의 관편(官便)이 두아(斗兒)인물의 편지를 전했다. 6일에 보낸 편지이다. 판의금부사>개념가 사직하여 업무를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의금부개념 업무가 늘어지는 덕을 볼 수 있을까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결과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 지극히 걱정된다.
海南官便 傳斗兒書 乃初六出也 以判金吾呈辭 不得開坐云 官事遷延之德 不能無望 而結末未易 是極可慮
○박세유(朴世維)인물가 왔으나 병 때문에 만나지 못했다.
○朴世維來 病不見
김삼달(金三達)인물이 왔으나 병 때문에 만나지 못했다.
金三達來 病不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