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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 7월 1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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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 7월 17일 | 乙亥년 甲申월 戊寅일, 양력 1695-08-27 | 1695년 7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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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 7월 18일 무인
十八日 戊寅
밤에 내린 비가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저녁에 조금 그치는 듯하더니 저문 후에 다시 내림
夜雨連朝 夕間少止 昏後又作
○尹江西申承旨寓所送軟鷄各二首
○해남(海南)공간 하리의 고목(告目)개념을 보니, 관찰사개념 이수언(李秀彦)인물의 관문(關文)개념에 “각 읍의 서원의 유무 및 사액(賜額)개념 여부를 구별하여 성책하고 첩보하라.”라고 내려왔다 한다. 이것이 조정의 명령인지 아닌지는 알지 못하겠으나, 그 뜻은 아마도 연동서원(蓮洞書院)공간의 훼철에 있을 것이다. 당초에 힘이 약하여 봉안(奉安)하지 못한 채 공사를 멈추었는데, 지금에 이르러서 보니 큰 다행이다. 이것이 이른바 ‘어찌 그것이 복이 될 줄을 알며, 어찌 그것이 화가 될 줄을 알겠느냐?’는 것이다. 한 번 환국이 있고 나서부터 참으로 이러한 조치가 ■■■...지금에 이르렀으니 쓸쓸하기 짝이 없다. 대개 한쪽 사람들이 뒷날 보복할 염려가 없지 않으나 ■■. 설령 훼철하더라도 완성되지 않은 빈 집에 불과하니, 마침 저들의 지나치게 공격적인 의중만 보여줄 뿐이다. 통탄스럽지만 무슨 수가 있겠는가.
○見海南下吏告目 則巡使李秀彦關內 各邑書院有無及賜額未賜額區別成冊牒報云云 未知此是朝命與否 而其意蓋在於蓮洞書院毁撤也 當初力綿未及奉安而停役 到今爲一大幸 此所謂焉知福焉知禍也 一自換局 固■■■此擧 而至今寥寥 蓋一邊之人不無後日報復之慮■■ 雖毁撤 不過未完之空舍 適足以見已甚之意而已 痛歎奈何
○申承旨寓所去奴還 申令昨已發行云 缺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