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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 6월 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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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 6월 3일 | 乙亥년 癸未월 甲午일, 양력 1695-07-14 | 1695년 6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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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 6월 4일 갑오
初四日 甲午
맑음
陽
이증(李增)인물이 왔다.
李增來
○온 몸이 서늘하고 뼈가 부러진 듯 쑤시는 통증이 학질 증세와 비슷한데, 종일 그치지 않았다. 양쪽 다리에 갑자기 붉은 반점이 생기더니 곧 뾰루지가 되어, 녹두 모양으로 부풀어 간지럼이 심했다. 지난번 단오날개념 간두(幹頭)공간에서 제사지낼 때 땀이 물 흐르듯 하기에, 제사를 마치고 나무 그늘 아래에 가서 옷을 풀어 헤치고 바람을 쐬었더니, 다음날 바로 코가 막히고 몸이 무거워진 것을 느꼈다. 학질이 난 것이 아마 그 때문이리라. 풍열(風熱)개념이 풀리기도 전에 또 이런 불행이 닥쳐 염려스럽다. 낮에 구미강활탕(九味羌活湯)물품을 복용했더니 추워 움츠러드는 것은 조금 풀렸으나 각창(脚瘡)개념은 더욱 심하다. 고통스럽다.
○渾身灑灑 骨折痠痛 恰似痁候 終日不止 兩脚忽有赤斑 旋爲作頭 而脹如彔豆狀 痒甚 頃者端午日幹頭行祭之時 汗出如流 祭罷就樹陰下 解衣當風 翌日卽覺鼻塞體重 痁患之發 蓋祟於此 而風熱猶未解 又此作厄 可悶 午服九味羌活湯 寒縮稍解 而脚瘡轉苦 苦哉
○이대휴(李大休)인물가 왔다.
○李大休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