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40615"의 두 판 사이의 차이
jiamdiary
(import) |
(import)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양력=1694-08-05 | |양력=1694-08-05 | ||
}} | }} | ||
− | {{DivboxDiary}} | + | {{DivboxDiary|{{ButtonToggleTag}}|{{ButtonLoadPdf|pdfmark=jiamdiary169406.pdf#page=4}}}} |
{{LayoutDiary | {{LayoutDiary | ||
27번째 줄: | 27번째 줄: | ||
}} | }} | ||
− | [[분류: | + | [[분류:수신]][[분류:관찰]][[분류:생사]][[분류:가족]][[분류:소식]][[분류:경사]] |
2020년 2월 3일 (월) 23:00 기준 최신판
1694년 6월 15일 | ||
← 이전 | 다음 → | |
1694년 6월 14일 | 甲戌년 辛未월 辛亥일, 양력 1694-08-05 | 1694년 6월 16일 |
태그숨기기
원문이미지보기
1694년 6월 15일 신해
十五日 辛亥
소나기가 몇 차례 크게 퍼부었다.
驟雨數陣大注
○전부(典簿) 댁 노(奴)노비가 서울공간에서 돌아와, 아이들이 5일에 보낸 편안하다는 편지를 받았다. 흥서(興緖)의 처인물가 지난 달 그믐(5월 30일) 묘시(卯時, 오전 5~7시)에 사내아이를 낳았다고 한다. 갑원(甲願)인물이다. 기쁘다. 5개월 사이에 내외손(內外孫) 사내아이 셋을 얻었으니, 우리 집의 올해 운수가 트였다고 할 만하다.
○典簿宅奴自京還 見兒輩初五出平書 聞興緖婦前月晦日卯時生男 卽甲願也 可喜 五箇月之內 得內外孫三男子 吾家今年之數 可謂通矣
○조정에서 죄인이 한 고을에 여러 명 유배되면 주객(主客, 수령과 유배객) 간에 모두 곤란한 폐단이 있으니, 진도(珍島)공간의 김 <Term name="중추부영사">영부사(領府事)인물</Person>는 제주공간로 옮기고, 강진의 류 <Term id="M649" name="판서">판서인물</Person>는 연일(延日)공간로 옮기라고 했다. 그 밖에도 이배(移配)된 사람이 많다. 아마도 괴롭히려는 것이리라. 그 의도가 매우 교활하다.
○朝家以爲罪人疊配一邑 有主客俱困之弊 珍島金領府事 移於濟州 康津柳判書 移於延日 此外移配亦多 蓋欲困之也 其意孔巧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