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40603"의 두 판 사이의 차이
jiamdiary
								
												
				|  (import) |  (import) |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 |양력=1694-07-24 | |양력=1694-07-24 | ||
| }} | }} | ||
| − | {{DivboxDiary}} | + | {{DivboxDiary|{{ButtonToggleTag}}|{{ButtonLoadPdf|pdfmark=jiamdiary169406.pdf#page=2}}}} | 
| {{LayoutDiary | {{LayoutDiary | ||
| 33번째 줄: | 33번째 줄: | ||
| }} | }} | ||
| − | [[분류: | + | [[분류:선물]][[분류:내방]][[분류:인물]] | 
2020년 2월 3일 (월) 23:00 기준 최신판
| 1694년 6월 3일 | ||
| ← 이전 | 다음 → | |
| 1694년 6월 2일 | 甲戌년 辛未월 己亥일, 양력 1694-07-24 | 1694년 6월 4일 | 
태그숨기기
원문이미지보기
1694년 6월 3일 기해
三日 己亥
맑음
陽
柳△來 卽泰仁倅之胤而 爲尹偁妹夫者也
○<Place id="L548" name="영암">영암인물 수령</Person>이 부채물품 5자루를 보냈다. 이 수령은 부채물품 철을 여러 번 지나 보내고 이제야 비로소 몇 자루로 때우려하니, 나를 멸시하는 꼬락서니가 정말 통탄스럽다.
○靈巖倅送扇五柄 此倅累經扇節而 今始以若干塞責 其蔑視之狀 誠可痛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