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20316

jiam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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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년 3월 15일 壬申년 甲辰월 乙丑일, 양력 1692-05-01 1692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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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년 3월 16일 을축
十六日 乙丑
비가 뿌림.
雨灑
백치공간외숙인물서울공간행을 출발하여, 여기에 와서 점심을 먹고 바로 별진(別珍)공간으로 향했다. 징휴(徵休)인물가 따라갔다.
白峙渭陽發京行 來此點心 旋向別珍 徵休隨之
선달개념 윤기업(尹機業)인물이 오고, 연동(蓮洞)공간선시(善施)인물가 왔다.
○尹先達機業來 蓮洞善施來
함평공간의 관노(官奴) 신산(申山)노비이 팔에 물품를 얹고 왔다.
○咸平官奴申山臂鷹而來
<Place id="L538" name="영광">영광인물군수</Person>가 심부름꾼을 통해 편지로 문안하였다.
○靈光倅專伻書問
<Term id="M666" name="학관">학관(學官)노비 숙(叔)의 가노(家奴)</Slave>가 서울공간에서 와서 숙(叔)인물의 편지를 보았다.
○學官叔家奴自京來 見叔書
판서(判書)개념 오정위(吳挺緯)인물가 오늘 죽었다고 한다. 이 사람은 평생 비루하였고, 또 경자년(更子年, 1660)에 (할아버지인물의) 상소를 태운 승지(承旨)개념로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니, 나이가 여든 가까이 되고 관직은 1품에 이르렀지만 천명(天命)은 속일 수가 없다.】
【判書吳挺緯 以今日長逝云 此人平生鄙陋 且以庚子焚疏承旨見棄於人 而年近八十 官至一品 天命不可誣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