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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7월 1일 己卯년 壬申월 己巳일, 양력 1699-07-28 1699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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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7월 2일 기사
二日 己巳
맑음
근래 가뭄과 더위가 마치 불과 같아 사람이 견디지 못하고 초목도 모두 말라버렸다. 벼 곡식이 해를 입을 것도 알 수 있다. 지극히 염려스럽다.
近來旱炎如火 人不能堪 草木盡枯 禾谷之傷可知 極慮極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