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50625"의 두 판 사이의 차이
jiamdiary
(import) |
(import)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양력=1695-08-04 | |양력=1695-08-04 | ||
}} | }} | ||
− | {{DivboxDiary}} | + | {{DivboxDiary|{{ButtonToggleTag}}|{{ButtonLoadPdf|pdfmark=jiamdiary169506.pdf#page=9}}}} |
{{LayoutDiary | {{LayoutDiary | ||
2020년 2월 3일 (월) 10:37 기준 최신판
1695년 6월 25일 | ||
← 이전 | 다음 → | |
1695년 6월 24일 | 乙亥년 癸未월 乙卯일, 양력 1695-08-04 | 1695년 6월 26일 |
태그숨기기
원문이미지보기
1695년 6월 25일 을묘
二十五日 乙卯
비바람이 그치지 않음. 오전 늦게부터 바람이 더욱 사나워 집을 날려버릴 것 같음. 비 또한 끊임없이 세차게 퍼 부음.
風雨不止 向晩風轉急 勢將拔屋 雨亦陣陣暴急
문을 열 수 없어 이틀이나 칩거하며 앉아 있자니, 병자의 심사가 답답하여 감당하기 어렵다.
不能開戶 蟄坐兩日 病懷鬱鬱 難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