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50609

jiam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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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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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 6월 8일 乙亥년 癸未월 己亥일, 양력 1695-07-19 1695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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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 6월 9일 기해
九日 己亥
맑음
金守道崔厚卓鄭光胤來
각창(脚瘡)개념[1]이 조금도 낫지 않아 걸을 수 없어, 윤익성(尹翊聖)인물을 불러와 물품을 찔러 피를 내었다.
○脚瘡少無所減 不能運步 邀尹翊聖針刺出血
윤 강서인물의 심부름꾼이 돌아가기에 답장을 써서 부쳤다.
○尹江西伻還去裁答以付
윤선형(尹善衡)인물이 왔다.
尹善衡來

























주석[ ]

  1. 각창(脚瘡) : 다리에 난 부스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