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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2=陽
 
|원문2=陽
  
|번역문3=근처의 유배객들은 {{TagTerm|[[곤읍|곤읍(閫邑)]]}}에서 돌보는 덕분에 당장 양식이 끊길 걱정은 없지만, {{TagObject|[[장|장(醬)]]}}이나 반찬 사정이 좋지 못하여 모두 나에게 요구해서, 요청에 응해 준 데가 이미 예닐곱이다. 오늘 또 {{TagPlace|[[신지도|신지도]]}}의 {{TagPerson|[[목내선|목(睦) 상(相)]]}}과 {{TagPlace|[[고금도|고금도]]}}의 {{TagPerson|[[이현기|이(李)]]}}{{TagTerm|[[감사|감사(監司)]]}}에게 보냈다. 이 때문에 집에서 쓸 것이 거의 다 떨어졌으니,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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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3=근처의 유배객들은 {{TagTerm|[[곤읍|곤읍(閫邑)]]}}에서 돌보는 덕분에 당장 양식이 끊길 걱정은 없지만, {{TagObject|[[장|장(醬)]]}}이나 반찬 사정이 좋지 못하여 모두 나에게 요구해서, 요청에 응해 준 데가 이미 예닐곱이다. 오늘 또 {{TagPlace|[[신지도|신지도]]}}의 {{TagPerson|[[목내선|목(睦) 상(相)]]}}과 {{TagPlace|[[고금도|고금도]]}}의 {{TagPerson|[[이현기|이(李) <Term id="M016" name="감사">감사(監司)]]}}</Person>에게 보냈다. 이 때문에 집에서 쓸 것이 거의 다 떨어졌으니, 웃을 일이다.
 
|원문3=近處謫客 賴閫邑顧見 姑無調度乏絶之患 而醬味不佳 故皆要於我 已爲酬應者 六七處 今日又送於智島睦相及古今島李監司前 以此之故 家用殆盡 可笑
 
|원문3=近處謫客 賴閫邑顧見 姑無調度乏絶之患 而醬味不佳 故皆要於我 已爲酬應者 六七處 今日又送於智島睦相及古今島李監司前 以此之故 家用殆盡 可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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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증물]][[분류:관찰]]
 
[[분류:증물]][[분류: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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