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51122
jiamdiary
1695년 11월 22일 | ||
← 이전 | 다음 → | |
1695년 11월 21일 | 乙亥년 戊子월 庚辰일, 양력 1695-12-27 | 1695년 11월 23일 |
태그숨기기
원문이미지보기
1695년 11월 22일 경진
二十二日 庚辰
맑음
陽
일원(一願)인물, 이원(二願)인물, 삼원(三願)인물, 세원(世願)인물, 공원(孔願)인물이 모두 두환(痘患)개념을 잘 넘겼고 여완(汝婉)인물은 지금 보두(報痘)개념[1]가 수일 째인데 그 증세가 매우 순하다. 생각건대 이미 딱지가 떨어진 것 같다. 손자들 5남 1녀가 동시에 두창을 넘기고 모두 경미하니 이것이 어찌 쉽게 얻을 수 있는 행운이겠는가.
一願二願三願世願孔願皆好經痘患 汝婉方報痘數日 其症甚順 想已落痂 孫兒五男一女一時經痘 皆■些 故此豈易得之幸也
주석
- ↑ 보두(報痘): 현점(見點)의 다른 이름. 두창(痘瘡) 때 물집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을 알려준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