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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7월 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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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7월 7일 | 甲戌년 壬申월 甲戌일, 양력 1694-08-28 | 1694년 7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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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7월 8일 갑술
八日 甲戌
잠깐 맑고 가랑비
乍陽小雨
들으니, 목(睦) 상(相)인물의 행차가 오늘 금릉(金陵)공간에 도착한다고 해서, 창아(昌兒)인물를 보내 맞이하고 인사드리게 했다. 창아(昌兒)인물가 저녁에 돌아왔다. 목 상인물은 처음에 연일(延日)공간로 정배되었다가 다시 잡혀가 신(申) 판윤(判尹)인물과 대질한 후, 신지도(薪智島)공간로 이배(移配)되어 위리안치개념 되었다. 당초 정배된 연일(延日)공간은 그의 아들 목임일(睦林一)인물의 배소인 남해(南海)공간와 멀지 않아 부자가 서로 자주 연락하기에 편했을 것 같은데, 이제 이처럼 멀리 떨어지게 되었으니, 팔순 노인의 처지가 애처롭다.
聞睦相行次今日當到金陵 送昌兒迎候 夕還 蓋睦相初配延日 更拿而去 與申判尹面質 移配薪智島而圍籬 當初延日之配 與其胤參判林一配所南海不相遠 父子庶有相望之便 而今相去隔絶 八十之人 情事慘然
○윤징귀(尹徵龜)인물가 행당공(杏堂公)인물이 직접 기록한 책 한 권을 들고 왔다. 행당공의 전부인(前夫人)을 장례지낼 때 지은 잡기(雜記)다. 어초은공(漁樵隱公)인물의 배위(配位)이신 정씨(鄭氏)인물의 본관을 당초 초계(草溪)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금 이 책을 보니 해남(海南)이라고 쓰여 있었다. 정진교(鄭震僑)인물 무리가 그 세계(世系)를 기록하면서 초계(草溪)라고 기록한 것이 잘못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尹徵龜持杏堂手記冊一卷而來 乃杏堂前夫人葬時雜記也 漁樵隱配鄭氏姓貫 初認爲草溪矣 今見此冊 則以海南書之 始知鄭震僑輩錄其世系 而以草溪書之者誤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