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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3일 (월) 10:40 판
1698년 10월 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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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년 10월 2일 계묘
二日 癸卯
바람 불고 비
風雨
우리 면(面)공간의 연분감관(年分監官)개념인 김중백(金重白)인물이 와서 알현했다. 이 사람은 영암군수인물가 데리고 온 사람이다. 영암군수인물가 전례 없는 관행을 만들어 이런 부류의 사람을 이런 자리에 앉히는데 무슨 유익함이 있는지 모르겠다.
此面年分監官金重白來謁 此卽本官帶率也 主倅創開無前之規 以此類爲此任 未知能有益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