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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3일 (월) 10:39 판
1696년 11월 2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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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 11월 25일 무인
二十五日 戊寅
바람
風
○전부(典簿) 댁 노(奴)노비가 서울공간에서 돌아와, 아이들이 15일에 보낸 잘 지낸다는 편지를 받았다. 의금부의 일이 또 기쁜 소식이 없으니, 통탄스러움을 어찌 형언하겠는가? 세원(世願)인물의 병은 이미 회복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지극히 기쁘고 다행스럽다.
○典簿宅奴自京還 得兒輩十五日平書 禁府事亦無喜報 痛歎何言 世願之病 已入差復之境 是極喜幸
□□공간의 □□대(□□大)인물가 역방했다.
■■■■大歷訪
윤희성(尹希聖)인물이 갔다.
尹希聖去
정광윤(鄭光胤)인물이 왔다.
鄭光胤來
다 함께 잤다.
並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