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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3일 (월) 10:35 판
1693년 6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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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5월 29일 | 癸酉년 己未월 癸酉일, 양력 1693-07-03 | 1693년 6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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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6월 1일 계유
一日 癸酉
비 오다가 개다가 함
或雨或陽
들으니, 큰형수(丘嫂)인물께서 근처마을이 불안하여 피우소(避寓所)에 계셨기 때문에, 5월 14일 남양(南陽) 조고(祖考)인물의 기제 및 18일 선고(先考)인물의 기제를 모두 빼먹으셨다고 한다. 비통하기 그지없다. 오늘은 곧 선비(先妣)인물의 휘일(諱日)이므로 지방(紙榜)물품을 써서 제사를 지내니 추모(追慕)하는 아픔이 더욱 새롭다.
聞丘嫂以隣里不安 在避寓中 故五月十四日 南陽祖考忌祭 及十八日先考忌祭幷闕之 悲痛無涯 今日乃先妣諱日 付紙榜行祭 追慕之痛 一倍如新
○삭전(朔奠)을 행하였다.
○行朔奠
○자씨(姊氏)인물의 망곡례(望哭禮)를 행하였다.
○望哭姊氏
○蓮洞書院廟堂三間立柱以今日 餕饌饋營建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