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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3일 (월) 10:38 판
1696년 8월 2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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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 8월 25일 | 丙子년 丁酉월 己酉일, 양력 1696-09-21 | 1696년 8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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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 8월 26일 기유
二十六日 己酉
가랑비
小雨
서울 소식을 탐문하고자 권 대감인물에게 심부름꾼을 보냈으나 역시 들은 것이 없다고 한다. 답답하여 견딜 수가 없다.
爲探京報 送伻權台所 亦無所聞云 鬱鬱不可堪
윤천우(尹千遇)인물가 왔다.
尹千遇來
정광윤(鄭光胤)인물이 왔다.
鄭光胤來
○두 다리에 난 부스럼이 추석날부터 또 일어나서 고통이 그치지 않고, 왼쪽 팔의 혈병(血病)은 더욱 심해졌다. 아내인물는 학질이 이미 물러났다가 재발하여 오래 끌면서 낫지 않고 있다. 어려움을 당한 와중에 질병이 또 이와 같으니 괴로운 상황을 말로 다하기 어렵다.
○兩脚瘡腫 自秋夕日又發 作苦不已 左臂血病轉劇 室人痁患旣却復發 支離不瘳 患難之中疾病又如此 苦狀難言
간밤에 잠이 오지 않기에 종아(宗兒)인물의 일을 탄식하다가 그대로 시를 지었다.
뜻밖의 횡액이 이 지경에 이르니
내 가슴 도려내고 또 찌르는 것 같네
제 마음 이런 부모 마음 같다면
세상에 불효자는 없으리라
去夜無寐之中 咄歎宗兒事 仍綴以爲句曰
无妄之災到此地
我心如割又如刺
能將父母心爲心
世上應無不孝子
○이홍임(李弘任)인물이 시를 지어 와서 평가를 받아 갔다.
○李弘任來見 持詩 考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