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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년 11월 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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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년 11월 6일 신해
六日 辛亥
흐리다가 맑고 바람이 붐
陰陽風
최도익(崔道翊)인물이 왔다.
崔道翊來
용두리(龍頭里)공간의 김차암(金次岩)인물이 그의 말물품을 가지고 왔다. 곧 네 살짜리 적부로(赤夫老)개념인데 몸체가 매우 장대하였다. 내가 전에 그것을 사려고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김봉현(金奉賢)인물을 데리고 온 것이다. 네 마지기 논과 삼십 석의 벼물품로 값을 계약하고 보냈다.
龍頭里金次岩持其馬來 卽赤夫老四禾而体極壯大 余曾有欲買之意 故携金奉賢而至 以四斗畓三十石租 約價而送
○尹東美上京 吾家爲送去花於諸兒處 以奴千石偕送
주석[ ]
- ↑ 솜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로 거핵을 솜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