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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7월 2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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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7월 19일 | 己卯년 壬申월 丁亥일, 양력 1699-08-15 | 1699년 7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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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7월 20일 정해
二十日 丁亥
맑음
陽
윤시상(尹時相)인물이 왔다.
尹時相來
김주한인물은 스스로 예서(隸書)개념를 잘 쓴다고 자임하며 역대 명필에 대해 논하면서 꽤 큰소리를 쳤다. 내가 그의 재주를 보려고 곧바로 종이와 붓물품을 내주었다. 멋대로 붓물품을 휘두르는데, 그 글자꼴이 정말 가소롭다.
翰自任善隸 歷論筆家頗大 余欲觀其所能 卽出紙筆 則肆然揮洒■其所成字 極可笑也
류(柳) <Term id="M649" name="판서">판서(判書)인물</Person>가 영광(靈光)공간의 임시 거처에서 부채물품 3자루를 보냈는데, 선면(扇面)에 ‘별선(別扇)은 지암 옹인물이 쓰시고 청선(靑扇) 2자루는 죽은 아드님인물의 고아들에게 나누어주시라.’고 썼다. 그의 정의가 곡진한 것이 일마다 이와 같으니, 참으로 감탄스럽다.
■判書自靈光寓所 送扇三柄 題其面曰 別扇■■■翁自把 靑扇二柄 則分給亡胤孤兒兄弟云 其情眷之曲盡 事事如此 良可感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