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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년 6월 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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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년 6월 4일 | 壬申년 丁未월 癸未일, 양력 1692-07-18 | 1692년 6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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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년 6월 5일 계미
五日 癸未
맑음
五日 癸未
최△△(崔△△)인물가 시(詩)를 지어 왔기에 평가해주었다.
崔△△作詩來考
영인(伶人)개념 업생(業生)인물이 와서 알현하였다. 이 사람은 금릉(金陵)공간 사람으로 거문고물품, 피리물품, 비파물품, 가야금물품에 모두 능통하여 일생동안 음악을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았다. 하지만 오로지 말로 전수하고 직접 연주는 잘하지 못하니 그 또한 기이한 일이다.
伶人業生來謁 此乃金陵人也 凡琴笛琶倻 無不貫通 一生以敎樂爲業 而惟以口傳 不善手彈 其亦異哉
○務安倅專伻書問 且送若干魚卵乾魚
○두통이 또 시작되어 괴롭다.
○頭疼又作苦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