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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2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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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1월 30일 | 己卯년 丁卯월 辛丑일, 양력 1699-03-02 | 1699년 2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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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년 2월 1일 신축
一日 辛丑
맑음
陽
윤익성(尹翊聖)인물이 왔다.
尹翊聖來
○들으니 각 고을에서 매 열흘마다 병으로 죽은 사람을 기록하여 순영(巡營)에 보고하는데, 강진(康津)공간의 최근 열흘 치 보고분이 천 명에 가깝다고 한다. 이로 미루어보면, 서울공간과 지방을 통틀어 작년 여름부터 사망한 사람이 얼마나 많다는 말인가? 이는 실로 예전에 없던 변괴다. 장차 나라가 텅 빈 후에야 그칠 것이니, 이것이 무슨 시운(時運)이란 말인가? 참혹하고 참혹하다.
○聞各邑每旬錄病死者報巡營 頃者康津一旬所報近千云 以此推之 則通京外 自上年夏死亡當幾何 此實無前之變 勢將空國而後已 此何時哉 慘矣慘矣
○박세관(朴世觀)인물이 왔다.
○朴世觀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