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81110"의 두 판 사이의 차이
jiamdiary
(import) |
(import)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양력=1698-12-11 | |양력=1698-12-11 | ||
}} | }} | ||
− | {{DivboxDiary}} | + | {{DivboxDiary|{{ButtonToggleTag}}|{{ButtonLoadPdf|pdfmark=jiamdiary169811.pdf#page=4}}}} |
{{LayoutDiary | {{LayoutDiary | ||
36번째 줄: | 36번째 줄: | ||
}} | }} | ||
− | [[분류: | + | [[분류:상례]][[분류:내방]][[분류:미정리]][[분류:인물]][[분류:행로]][[분류:방문]][[분류:귀가]][[분류:잉유]] |
2020년 2월 3일 (월) 23:04 기준 최신판
1698년 11월 10일 | ||
← 이전 | 다음 → | |
1698년 11월 9일 | 戊寅년 甲子월 庚辰일, 양력 1698-12-11 | 1698년 11월 11일 |
태그숨기기
원문이미지보기
1698년 11월 10일 경진
十日 庚辰
흐림. 싸라기눈이 간간이 뿌림
陰 微霰間洒
전 무장현감 이유(李瀏)인물 부자(父子)가 모두 죽은 뒤 우리 집에도 상화(喪禍)가 있어 아직까지 조문할 틈을 못 내었는데, 대상(大祥)개념이 닥쳐 오늘 흥아(興兒)인물와 함께 출발했다. 우사치(迂沙峙)공간에 도착해서 윤이복(尹爾服)인물을 만나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울토(蔚土)공간 상가(喪家)의 우소(寓所)를 찾아가 궤연(几筵)에 들어가 곡을 하고, 세 살 먹은 아이를 안고 나오게 했다. 이른바 나도룡(羅道龍)인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유복자였다. 자못 밝고 빼어난 곳이 있어 기대할 만 하였다.
李茂長瀏父子俱沒之後 吾家亦以喪禍 尙未暇吊 而再期倏迫 今日與興兒發行 到迂沙峙 遇爾服蹔語 尋到蔚土喪家寓所 入哭几筵 令抱出其兒三歲者 所謂羅道龍爲名也 此乃遺腹子 作人頗明秀 不無望耳
隣家喪人持酒來勸 乃是中人 而曾被茂長之眷顧 其姓名卽姜審楷云
잠시 후에 셋째 상주 이양(李瀼)인물이 밖에서 들어와 잠깐 이야기를 나누다가 일어났다.
俄而第三棘瀼自外來 蹔與敍話而起
저녁이 가까워 집공간에 돌아왔다.
近昏歸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