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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년 10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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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년 9월 30일 | 戊寅년 癸亥월 壬寅일, 양력 1698-11-03 | 1698년 10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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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년 10월 1일 임인
一日 壬寅
바람 불고 맑음
風陽
曉行 靈光高祖考忌祀 別將參事
○이(李) <Term id="M582" name="참군">참군(參軍)노비 댁 노(奴)</Slave>가 서울공간에서 돌아와서 창아(昌兒)인물와 두아(斗兒)인물 두 아이의 잘 있다는 편지를 받았다. 19일에 보낸 것이다. 서울공간의 전염병이 잠깐 그쳤다가 다시 유행하는데, 병에 걸린 자는 열에 하나도 살지 못한다고 한다. 연이어 큰 흉년이 들어 굶어 죽은 시신이 길에 가득 찼는데, 전염병으로 죽은 자도 열에 일곱이니 하늘이 장차 생령(生靈)들을 다 죽인 후에야 그칠 것인가. 하늘은 무슨 뜻인가. 긴 한숨이 나온다.
○李參軍宅奴自京還 得昌斗兩兒平書 卽十九日出也 京中癘疫乍歇復熾 得之者十無一生 云 連年大無 餓殍盈路 又以癘疫死者十七 天將盡劉生靈而後已 天亦何意 令人長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