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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년 5월 2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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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년 5월 21일 | 戊寅년 戊午월 乙未일, 양력 1698-06-29 | 1698년 5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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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년 5월 22일 을미
二十二日 乙未
흐리다 맑음
陰陽
정광윤(鄭光胤)인물이 왔다.
鄭光胤來
○금년 보리(牟麥)물품가 결실을 맺지 못한 것이 작년보다 심하다. 매년 이와 같으니 사람이 연명할 수 없다. 참혹하다. 봄 이래로 비가 지나치게 많이 내리더니, 근래에는 늘 비가 올 기미만 있고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았다. 높은 곳은 모를 심지 못하였다. 또 파종한 다음 모가 잘 서지 않아서, 모를 심을 때 모가 모자라 심지 못한 곳이 제법 있다. 이 두 가지 문제로 인해 묵혀 버려둔 논이 많아서, 가을 농사가 흉년이 들 것을 이미 알 수 있다. 더욱 참혹하다.
○今年牟麥之不實 甚於上年 每歲如此 人不能聊生 慘矣 春來雨水過多 近來則常有雨意 而久不雨 高處不能揷秧 且播種之後 不善立苗 移秧之際 秧縮未種處頗有之 以此兩件 多有陳棄之畓 秋成之凶 已可知矣 尤慘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