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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년 9월 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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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년 9월 8일 | 丁丑년 庚戌월 丙戌일, 양력 1697-10-23 | 1697년 9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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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년 9월 9일 병술
九日 丙戌
맑음
陽
率兩兒果孫行重陽茶禮
○斗緖自京來 譯官金主簿益夏偕來 蓋爲貿穀及歷謁諸謫所也
○들으니 두 번째 간 주청사(奏請使)개념가 세자와 세자빈의 책봉을 재가 받았다고 한다. 신민(臣民)에게 다행이다.
○聞再巡奏請使 世子及嬪冊封准請云 臣民之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