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70501"의 두 판 사이의 차이
jiamdiary
(import) |
(import)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양력=1697-06-19 | |양력=1697-06-19 | ||
}} | }} | ||
− | {{DivboxDiary}} | + | {{DivboxDiary|{{ButtonToggleTag}}|{{ButtonLoadPdf|pdfmark=jiamdiary169705.pdf#page=1}}}} |
{{LayoutDiary | {{LayoutDiary | ||
27번째 줄: | 27번째 줄: | ||
}} | }} | ||
− | [[분류: | + | [[분류:기상]][[분류:관찰]][[분류:농사]][[분류:잉유]] |
2020년 2월 3일 (월) 23:03 기준 최신판
1697년 5월 1일 | ||
← 이전 | 다음 → | |
1697년 4월 30일 | 丁丑년 丙午월 庚辰일, 양력 1697-06-19 | 1697년 5월 2일 |
태그숨기기
원문이미지보기
1697년 5월 1일 경진
一日 庚辰
어제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종일 그치지 않음
自昨夕雨作 終日不止
비가 와서 흡족하지 않은 곳이 없다. 모내기철을 맞아 이렇게 단비가 오니, 풍년이 들 가망이 있다. 정말 다행이다.
無處不洽 政移秧之節 得此甘注 豐登庶有望矣 誠可幸也
유지만(兪祉萬)인물이 비에 묶여 머물렀다.
祉萬阻雨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