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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년 4월 2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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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년 4월 22일 | 丁丑년 乙巳월 壬申일, 양력 1697-06-11 | 1697년 4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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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년 4월 23일 임신
二十三日 壬申
바람 불고 흐림
風陰
서울공간로 심부름꾼을 보냈는데, 후선(後先)인물을 또 고용하여 보냈다. 암송아지물품를 내어주어 무명물품 4정(丁)과 바꾸고, 또 포노(浦奴)에게 말린 생선물품을 거두어 보냈다. 작년과 올해 연이어 옥사가 일어나 가정 경제가 크게 어그러져 변통할 길이 없어 보내는 물품이 이처럼 소략하니, 일마다 통탄스럽다.
送伻京中 後先又賃去 貸出雌犢 換木四丁 且收乾魚於浦奴以送 蓋昨今年 連以獄事 家計大敗 無可變通之道 所送如是零星 觸處痛歎
○윤선시(尹善施)인물가 갔다.
○尹善施去
봉대암(鳳臺庵)공간에서 중 두 명이 와서 알현했다.
鳳臺庵兩僧來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