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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 9월 1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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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 9월 12일 | 丙子년 戊戌월 丙寅일, 양력 1696-10-08 | 1696년 9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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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 9월 13일 병인
十三日 丙寅
흐리다 맑음
陰陽
하리(下里) 사람 23명을 보내 땔나무물품를 베게 했다.
出下里人卄三名刈柴
○들으니, 성덕기(成德基)의 어머니인물가 11일에 갑자기 숨이 막혀 그대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매우 놀랍고 한탄스럽다. 여든을 바라보는 노(老) 성(成) <Term id="M317" name="생원">생원(生員)인물</Person>이 이렇게 부인의 상을 당한 것을 생각하면, 그 정경이 안타깝다.
○聞成德基慈親 十一日猝然氣塞 仍至不淑 驚歎分外 仍念老成生員望八之年 遭此叩盆之歎 其情境可嗟
남미(南美)인물가 와서 문병했다.
南美來問病
이날 저녁 비가 왔다.
是昏雨來